해월의 시조/시조
선녀 줄연
海月 채현병
낮달을 베개삼아 높높이 오르신 님후광을 등에 업고 날개옷 입어봐도줄줄이 매단 인연에 더 오를 수 없어라
* 시흥갯골공원 상공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선녀 줄연>을 보고,
(2022.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