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자운영의 독백
海月 채현병
자줏빛 피워 올려 들판을 지켰어도네 언제 불을 켜고 바라본 적 았었더냐서산에 햇살 걸리고서야 은근슬쩍 보았지
* 자운영(紫雲英) : 콩과. 두해살이풀. 꽃말/ 그대의 관대한 사랑
(2022.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