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모란(牧丹) 꽃
海月 채현병
국색(國色)을 갖추시니 모두가 따르옵고국권(國權)을 풍기시니 화중왕(花中王) 아니실까벌나비 가까이 안 해도 향기까지 짙어라
* 윤석열 한국대통령과 바이든 미국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기려 졸시조 한 수 올리다.
(2022.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