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아무리 훔쳐봐도 마를 새 하나 없고
아무리 달래봐도 가눌 길 전혀 없다
아무리 운명이라 해도 막을 틈 조차 없는가
* 이 세상에 단 한 분뿐인 형님(春軒 蔡允秉)을 보내드리고.(2022. 12. 8. 아침)
- 소천일 : 2022. 12. 2
- 장례일 : 2022. 12. 5
- 장지 : 원주시 호저면 매호리 선영지
아아아
아무리 훔쳐봐도 마를 새 하나 없고
아무리 달래봐도 가눌 길 전혀 없다
아무리 운명이라 해도 막을 틈 조차 없는가
* 이 세상에 단 한 분뿐인 형님(春軒 蔡允秉)을 보내드리고.(2022. 12. 8. 아침)
- 소천일 : 2022. 12. 2
- 장례일 : 2022. 12. 5
- 장지 : 원주시 호저면 매호리 선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