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허리 물길
수억 년 걸어온 길 열렸다 닫치는 길
이제 와 불편타고 다리를 놓았으니
참 모습 보기 어려워 눈물 짓고 갑니다.
* 구봉도 개미허리 물길을 보고. (2023.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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