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봉희네 카페에는
봉희네 카페에는 만물이 살아 있다한 발짝 뗄 때마다 마중물 쏟아내듯그 안에 들기만 하면 환호성이 터진다
* 봉희네 카페에 들렸다. 개업한지 달포가 지났다는데 하 벌써 옛 것이 살아난다.
(2023.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