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억새 꽃 나부끼듯
억새 꽃 나부끼듯 태극기 휘날리듯하늘을 날고싶은 박희주 박희주야오늘은 흔들전망대 올라 멀리멀리 보자야
* 2023 국군의날에 외손자 박희주(초등 3)와 시흥갯골생태공원 흔들전망대 앞 잔디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