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한겨울 부채라니
한겨울 부채라니 한겨울 부채라니홍매를 그려 넣고 시조 몇 줄 쓰노라니한여름 소슬바람이 손끝에서 노닌다
* 워낙에 게으르다 보니 한겨울에 부채를 든다.(2023.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