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어머님 기일(忌日)에
이 세상 떠나신지 하 벌써 이십팔 년불효로 지은 죄업 아직도 뚜렸한데용서를 구할 길 없어 눈물 짓고 맙니다
* 어머님(姜榮運 1913.12.5 ~ 1995.12.2) 기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