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달랏 야시장

채현병 2024. 4. 17. 12:05

달랏 야시장

 

한 쪽엔 옷가게가 한 쪽엔 먹거리가
눈길을 잡아 끌며 방랑객을 유혹한다
하하하 나도 끌려 들어가 돈줄 풀고 싶어요

 

 

 


* 달랏 야시장에 들어서자마자 휘황찬란한 야경에 눈이 부시다.

  여기저기서 내 발길을 잡아 끈다. (202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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