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나트랑 가는 길에

채현병 2024. 4. 21. 11:34

나트랑 가는 길에

 

봄인 듯 여름인 듯 상하(常夏)의 날씨처럼
꽃피고 새가 우는 나트랑의 자연풍경
그 속에 너희들 있어 셔터 한 번 누른다

 

 

 


* 달랏에서 나트랑 가는 길목에 휴게소가 있다. 잠시 휴게소를 돌아가니...
(202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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