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야시장 투어
발 디딜 틈도 없는 비좁은 야시장 길이 골목 저 골목을 헤집고 다녀봐도눈에 띈 물건이 없다 그냥 거쳐 가세나
* 나트랑을 떠나기 전에 천만근 다리를 이끌고 야시장 투어를 했다.
눈에 띄는 상품이 없다. 마땅히 쉴곳도 없다. (2024.3.28, 밤 9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