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초파일 회상

채현병 2024. 5. 22. 20:31

초파일 회상

 

꼿꼿이 뻗쳐봐도 미치지 못한 세상
꼼꼼히 살펴봐도 깨치지 못한 세월
줄줄이 등불 밝혀도 환할 줄을 몰라라

 

 

 


* 불기2568년 사월초파일(2024.5.15)을 회상하며. (2024.5.22.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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