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보릿고개 넘던 시절
깜부기 꺾어 들고 보릿고개 넘던 시절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산다던가솔가지 태워가면서 밀서리를 했었지
* 2024년 芒種日에 보리밭을 찾아가다.(202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