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한국 여인
유럽풍에 물들어도 그대는 한국 여인
담뱃대 빼 물어도 언제나 매력 만점
여성미 한껏 뽐내며 지구촌을 누빈다
* 페이스 북을 통해 '르발도크레 장 라르체나 박물관 갤러리'에 전시된
Sounya Whang의 작품 <한국의 여성>을 보고. (2024.9.23)
'해월의 시조 >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대판 선비 (0) | 2024.10.11 |
---|---|
우리도 가야 할 길 (1) | 2024.10.04 |
한가위 성묘길 (1) | 2024.09.18 |
파종도 하고 모종도 하자 (1) | 2024.09.03 |
경술국치일 (1) | 2024.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