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길은 모두 그리워진다>출판기념 팬 사인회 / 한의학박사 김규만 바람처럼 자유롭게 / 티베트고원을 지나 히말라야를 넘어 <지나간 길은 모두 그리워진다> "소문침법"과 "골반교정"을 핵으로 한의학계 명의로 알려진 굿모닝한의원 김규만박사 출판기념 팬 사인회 때 : 2010. 12. 4 오후 4시부터 곳 : 교보문고 광화문출입구 외국서적관 앞 해월의 뜨락/문학계 소식 2010.12.05
청계천백일장 입상자 및 지도교사상 수상식에서 청계천백일장 입상자 및 문학지도교사상 수상식에서 때 : 2010. 10. 23 곳 : 창조문학신문사 해월의 뜨락/문학계 소식 2010.10.26
시인도 시민인것처럼 시민도 시인입니다 / 제46회 원주예술제 시화전 시인도 시민인것처럼 시민도 시인입니다. 제46회 원주예술제 시화전 -최동혁- 시월 햇살 가득한 토요일 한낮. 치악 예술관 로비는 웃음단풍으로 물들었습니다. 일주일동안 원주시민들과 함께한 아름다운 시화들이 전시기간을 마치고 완전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시민과 문인들.. 해월의 뜨락/문학계 소식 2010.10.26
제2회 청계천백일장 자유시 장원작 - 청계천 / 오영록 - 청계천 오영록 빌딩을 세우고 다리를 놓고 도로를 넓히는 것이 발전이고 진보라면 다리를 헐고 도로를 없애는 것은 분명한 퇴보이며 퇴화이다 첨단 문명시대를 원시로 돌리겠다는 발상은 문화와 문명을 거부하는 야만이라며 던졌던 돌팔매 그 아래 숨어있던 생명의 소리 도기화와 분청.. 해월의 뜨락/문학계 소식 2010.10.18
제2회 청계천백일장 자유시 장원작 - 청계천 / 이수종 - 청계천 이 수 종 아무래도 흘러야 되겠느냐? 파장을 준비하는 붉은 노을빛 죄다 모아놓고 형형색색 소담스런 염원으로 저마다의 격정이 되어 청보리밭 물결치며 도심속을 기어이 푸른 물빛으로 흘러야겠느냐 世事를 기웃거리며 인파의 칭송을 껴안고 다중多衆속을 파고드는 더운 혈관.. 해월의 뜨락/문학계 소식 2010.10.18
제2회 청계천백일장 <트위터 詩> 장원작 - 달콤한 나의 도시 / 김광희 - ♧ 제2회 청계천백일장 트위터(twitter)부 詩부문 장원작 [달콤한 나의 도시] / 김광희(twitter.com/Comm_Love), 미국 Houston 거주.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들뜬 심장이 헐떡이는 번잡한 이 도시에도 사랑과 꿈은 여전히 존재한다. 정말 내가 원하는 꿈인지 정말 내 가슴에 위안이 되는 사랑인지 때론 .. 해월의 뜨락/문학계 소식 2010.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