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뜨락/문학계 소식 217

<지나간 길은 모두 그리워진다>출판기념 팬 사인회 / 한의학박사 김규만

바람처럼 자유롭게 / 티베트고원을 지나 히말라야를 넘어 &lt;지나간 길은 모두 그리워진다&gt; "소문침법"과 "골반교정"을 핵으로 한의학계 명의로 알려진 굿모닝한의원 김규만박사 출판기념 팬 사인회 때 : 2010. 12. 4 오후 4시부터 곳 : 교보문고 광화문출입구 외국서적관 앞

시인도 시민인것처럼 시민도 시인입니다 / 제46회 원주예술제 시화전

시인도 시민인것처럼 시민도 시인입니다. 제46회 원주예술제 시화전 -최동혁- 시월 햇살 가득한 토요일 한낮. 치악 예술관 로비는 웃음단풍으로 물들었습니다. 일주일동안 원주시민들과 함께한 아름다운 시화들이 전시기간을 마치고 완전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시민과 문인들..

제2회 청계천백일장 <트위터 詩> 장원작 - 달콤한 나의 도시 / 김광희 -

♧ 제2회 청계천백일장 트위터(twitter)부 詩부문 장원작 [달콤한 나의 도시] / 김광희(twitter.com/Comm_Love), 미국 Houston 거주.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들뜬 심장이 헐떡이는 번잡한 이 도시에도 사랑과 꿈은 여전히 존재한다. 정말 내가 원하는 꿈인지 정말 내 가슴에 위안이 되는 사랑인지 때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