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을 모시고
조용히 경인년을 보냅니다.
< 詩唱 >: 갑고 홍영표 박사님
<평시조 ; 이화에 월백하고> 송암 김영석
<사설시조 ; 팔만대장> 홍성원
* 잡담은 옆방에서 나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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