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창가곡 계면조 평롱
<북두칠성...>
북두칠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분께
민망한 발괄 소지 한 장 아뢰나이다
그리든 임을 만나
정옛말쌈 채 못하여 날이 쉬 새니 글로 민망
밤중만 삼태성 차사놓아 샛별없이 하소서
노래 / 박주영 박소현 임상숙 조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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