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가곡 계면조 편락
< 나무도 바히 돌도...>
초장 나무도 바히 돌도 없는 메에
2 장 매게 휘쫓긴 가톨의 안과
3 장 大川바다 한 가운데 일천석 실은 배에
노도 잃고 닷도 끊고 용총도 걷고 키도 빠지고
바람불어 물결치고 안개 뒤석겨 자자진 날에
갈 길은 천리만리 남고 사면이 검어 어득저뭇
천지적막 가치 놀 떴는데 水賊 만난 도사공의 안과
4 장 엇그제
5 장 임 여힌 나의 안이 사엇다가 가를 허리요
때 : 2011. 7. 29
곳 : 월하문화재단
노래 : 홍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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