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竹枝詞 (乾坤歌)
1 마루) 乾坤이 不老 月長在허니 寂寞江山이 今百年이로구나
후렴) 어희요 어히요 이히야어 一心精念은 極樂南無阿
아아아 아으아허 아아아 阿彌像이로구나 야루느니나 야루나
2 마루) 冊 보다가 窓 퉁탕 열치니 江湖 둥덩실 白鷗 둥 떴다
3 마루) 하날이 높아 구진비 오니 산과 물과는 만계로 돈다
4 마루) 洛東江上 仙舟泛허니 吹笛歌聲이 落遠風이로구나
<가객 : 예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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