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서화편 · 글씨
'문도'를 보며
海月 채현병
힘차게 휘날리니 오히려 멋이 밴다 고졸미 사라진지 꽤오래 되었건만 아직도 묵연에 빠져 헤어나지 못할 뿐
* 聞道 :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 김생탄신 1300주년 기념전
金生과 권창륜, 박대성의 '道를 듣다' 서예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