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月 채현병의 시조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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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의 시조/서화편 · 글씨
계사년
채현병
2013. 1. 1. 23:27
계사년
癸巳年
海月 채현병
누구나 살다보면 허물이 있다마다
한허물 벗었다면 그만큼 자랐단 말
올해는 흑뱀의 해라 살랑벗고 싶구나
*
山光水色
: 蒼巖 李三晩先生(1770~1847)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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