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月 채현병의 시조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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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시조 그리워서
채현병
2012. 5. 16. 09:19
옛시조 그리워서
海月 채현병
옛시조 그리워서 예까지 오다보니
어느새 가락얹어 한닢씩 띄웁니다
세월도 文香을 따라 흘러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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