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月 채현병의 시조세계
홈
태그
방명록
해월의 시조/수목편
단풍
채현병
2012. 11. 14. 23:25
단풍
海月 채현병
여름내 일하시고 가으내 거두더니
피멍 든 가슴열고 생명줄 놓더이다
어차피 空手來 空手去라 훌훌털고 가더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海月 채현병의 시조세계
'
해월의 시조
>
수목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림동 굴참나무
(0)
2013.01.28
노박덩굴
(0)
2012.12.14
연리목
(0)
2012.11.13
회화나무
(0)
2012.08.18
모감주나무
(0)
2012.08.16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