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 정년퇴임일에
-최봉자 교감-
海月 채현병
당신을 읽다보면 눈물이 난답니다
교직을 천직 삼아 한 평생 바치고도
아직도 아쉬워 하며 뒤돌아서 봅니다.
* 최봉자 교감 정년퇴임에 부쳐 (2013. 2. 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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