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뜨락/서예(한글, 한문)

월간 '한국국보문학'의 제호 / 채현병 서예가의 글씨로 바뀌다

채현병 2013. 6. 29. 08:43

 

국보문학 가족 여러분...

2006년 창간호부터 권상호 서예가가 쓴 제호를

 

2013년 7월호부터 채현병 서에가가 쓴 제호로

변경합니다.

 

그동안 훌륭한 제호로 국보문학 디딤돌을 놓아주신 권상호 서예가님에게

국보문학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합니다.

 

<채현병 서예가가 오늘 아침 사무실에서 써온 제호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채현병 서예가는

강원도 원주 출생으로 춘천교대를 졸업하고

2010년 2월 교육공무원 정년퇴임을 하였습니다.

 

* 제2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한글) 입선

* 제18회 송파서예대전 대상

* 한 중 서법가 연합휘호 및 용화전 출품 등 다수

 

* 시조시인

* 한국시조사랑운동본부 편집국장

* 청계천문학회 회장

 

* 제10회 경산 전국정가경창대회(일반부) 동상

 

* 제1회 하운문학상 시조부문 수상

* 제12회 한국문학신문 시조부문 대상 수상 등 다수

 

* 현) (주)대화종합조경 기술상무

 

채현병 서예가는

문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으로

월간 국보문학이 60호를 발행할 정도로 청년기에 접어 들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위해 제호를 혼쾌히 써준 채현병 서예가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월간 국보문학 발행인 임수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