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뜨락/서예(한글, 한문)

<주간 한국문학신문 제호>가 결정되었습니다.

채현병 2013. 7. 1. 09:44

 

주간 한국문학신문 제호가 3번으로 결정되었습니다.

<3번>

국보문학 가족 여러분...

열기가 온 몸을 스멀스멀 헤집는 느낌을 주는 토요일 오전입니다.

 

국보문학 가족 여러분...

7월 1일부터 주간 한국문학신문 제호가 여러분들의 압도적인 추천으로

3번으로 바뀝니다.

 

1번- 4명

2번- 1명

3번- 22명

그동안 메일로 의견을 보낸 사람들도 대부분 3번을 추천하였습니다.

 

이제 월간 국보문학과 주간 한국문학신문의 제호가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저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