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정가편 · 국악
천년의 소리
海月 채현병
김경배 김영기님 무대에 오르시니 들리는 노랫소리 천년을 넘나들고 온 세상 숨소리마저 달빛 속에 흐르네
* 제25회 월하문화재단 정기연주회에서(국립국악원 우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