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정가편 · 국악
김영기 선생님 공연장에서
-가곡이 좋아요-
海月 채현병
은하수 길어올려 한올 씩 뽑으셨나 겉소리 조려두고 속소리 자아내니 어둔 밤 별빛을 밟고 우리님도 오시네
때 : 2013. 11. 1 (금) 20:00 ~
곳 : 민속극장 풍류(서울무형문화재 전수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