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牛島 해녀가海女歌
강관순
배움없는 우리 해녀 가는 곳마다
저놈들 착취기간 설치해 놓고
우리들의 피와 땀을 착취해 간다
가이없는 우리 해녀 어데로 갈까
* 계사년 가을(10/5)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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