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月 채현병의 시조세계
홈
태그
방명록
해월의 시조/수목편
병솔나무
채현병
2013. 10. 19. 23:18
병솔나무
海月 채현병
몸짓도 하늘하늘 손길도 나긋나긋
불타는 가슴 속을 깨끗이 닦아내다
선홍빛 붉게 물들어 고개까지 숙여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海月 채현병의 시조세계
'
해월의 시조
>
수목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먼나무
(0)
2013.10.20
박달목서
(0)
2013.10.19
어느 노송
(0)
2013.10.14
쌍간
(0)
2013.10.01
난 진짜 홍송이다
(0)
2013.10.01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