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月 채현병의 시조세계
홈
태그
방명록
해월의 시조/수목편
쌍간
채현병
2013. 10. 1. 10:07
쌍간
雙幹
海月 채현병
우연이 필연인가 필연이 팔자인가
남들은 외줄기로 높높이 오르건만
나는 왜 쌍간
雙幹
이 되어 마주 보며 오를까
* 덕수궁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海月 채현병의 시조세계
'
해월의 시조
>
수목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솔나무
(0)
2013.10.19
어느 노송
(0)
2013.10.14
난 진짜 홍송이다
(0)
2013.10.01
덕수궁 회화나무
(0)
2013.09.30
종묘 신목 2제
(0)
2013.09.24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