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기타일반편
종강終講이 다가오니
海月 채현병
백미白眉로 달려가는 교수敎授님 시조강의時調講義 시조時調를 풀어가듯 역사歷史도 훑고간다 어느새 강의록講義錄까지 한 보따리 되겠네
* 국보문예창작대학원 강의실에서 이광녕 교수님의 종강을 들으며(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