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공연편
밀양아리랑
海月 채현병
동지섣달 꽃본듯이 날좀보소 날좀보소 행주치마 입에물고 입만방긋 입만방긋 옷고름 터지는 줄 모르고 애간장만 태우네
* 국악방송 개국13주년기념공연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