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공연편
해주아리랑
海月 채현병
큰애기 홀로 앉아 속눈만 뜨고 보니 산호동곳 귀영자에 갓끈만 보이는다 얼씨구 덩 덩따 쿵따 노다노다 가세나
* 국악방송 개국13주년기념공연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