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세월호 참사(2)
海月 채현병
2개 층 더 올려서 욕심만 채우더니 세월의 중심잃고 變針을 거듭터니 귀하디 귀한 생명을 모두 앗아 가누나
* 빠른 구조를 빌고 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