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새내기 가객歌客
海月 채현병
새내기 가객歌客이라 서툰 줄 알았지요 저렇게 의젓하게 선계仙界를 넘나드니 이제 곧 나래 펴고서 훨훨 날지 않겠소
* 월하예당 선비문화 허브 프로젝트 기획공연 '새내기 국악공연'에서(8/9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