理想鄕 / 李寅文의 江山無盡圖 (3)
海月 채현병
또 다시 벼랑길이 높높이 솟구치고
천길 속 폭포소리 만봉萬峰을 휘젓는데
어찌타 기암괴석奇巖怪石은 물 만난 듯 뛰노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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