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동연회전東硯會展
海月 채현병
몇 대代를 내리 가니 연지硯池가 깊고깊다
몇 대代를 내려 쓰니 흑룡黑龍이 꿈틀댄다
전시장展示場 구석구석을 헤엄치고 다닌다
* 제18회 東硯會展
- 때 : 2014. 8. 27 ~ 9. 2
- 곳 : 인사동 한국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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