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낙원동 잔치국수
海月 채현병
낙원동 잔치국수 후루룩 먹다보면 기분이 절로절로 인심이 절로절로 그 값도 단돈 이천원 절로절로 좋아요
* 낙원동 낙원악기상가 지하에서 잔치국수를 먹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