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형무소를 나서며
海月 채현병
아아아 님이시여 먼저 간 님이시여
님들이 계셨기에 이 나라 여기 있고
우리도 두 발을 딛고 고개들고 삽니다
* 서대문형무소를 나서며(2016.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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