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학지를 받고서
海月 채현병
박스를 뜯는 순간 책갈피 여는 순간
뜨거운 원주기운 한꺼번에 받았는 듯
얼굴이 화끈거려서 어찌 할 줄 몰랐소
* 원주문협 김종호 회장님으로부터 2016 원주문학지인 <원주문학>
<가을의 무게> <치악문원> <생명문학>지를 받고서.(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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