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년 전 그때 십 년 전 그때십 년 전 모습이다 관복을 차려입은안경을 벗고나서 시야가 흐려져도껄껄껄 웃어제낄 땐 가슴통이 컸었다 * 대원군 역을 맡다. (2015년 7월 중순, 운현궁에서) 해월의 시조/시조 202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