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택 예술감독
海月 채현병
훤출한 저 낭군님 원추리 아니실까
늠름한 저 낭군님 서장군 아니실까
아니야 아니실꺼야 예술대사일꺼야
* 원추리 : 백합과 숙근초. 훤출한 꽃대를 뽑아올려 꽃을 피움
* 서장군 : 서희 장군
* 한덕택
- 느티나무인문학당 대표
- 남도민속학회 홍보이사
- 전 운현궁 예술감독
- 전 전통공연예술학회 출판이사
- 고려대 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 '冬樂如舞의 푸리노리' 공연에서 한덕택 예술감독님의 해설을 들으며
- 때 : 2016. 12. 22(목) 오후 8:00
- 곳 : 플랫폼61 창동역
'해월의 시조 >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음을 듣다 (0) | 2016.12.23 |
---|---|
다계에 들다 (0) | 2016.12.23 |
김백광의 퉁소음율푸리 (0) | 2016.12.20 |
권혁준의 한량무 (0) | 2016.12.19 |
차명희의 진주교방굿거리춤 (0) | 2016.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