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운서초등학교 정가공연장에서
海月 채현병
백운산 기슭아래 백구가 날아들고 하늘길 열린새로 서기가 뻗쳤으니 푸른 꿈 키워 나가자 운서초교 만만세
* 2018년 3월 29일, 정가와 함께하는 풍류한마루
인천 운서초등학교 정가공연장에서 읊어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