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동시조
우리 손주 저금통
채해월
동그란 저금통에 동전을 넣었더니 날마다 쉬지않고 댕그렁 넣었더니 어느새 배가 불러서 책보따리 됐대요
* 딸이 보내온 손주 사진을 보며(2018.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