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언덕에 오르는 길
海月 채현병
번민도 번민 나름 쓰잘데 하나없는언덕에 오르는 길 꽃가마 타셨는지잡생각 아니라는데 온갖 잡새 날아든다
* 모처럼만에 올림픽공원에 가다(2020.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