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도 꽃이 핀다
海月 채현병
나이가 든다는 건 지혜롭게 산다는 것
육십 세 되었어도 사랑이 흘러넘쳐
한 송이 꽃을 피워도 속속들이 피운다
* 화가 양숙 님의 제33회 개인전에 출품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전시 : 2021. 8. 11 ~ 8. 17, 인사아트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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