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지화(紙花)로 여는 세상
海月 채현병
지화(紙花)로 여는 세상 향기가 없다 해도정성이 가득하니 생생히 살아난다뿌리가 없다고 해도 근원찾아 나선다
* 紙花 : 종이로 만든 꽃
* 보강 김영만 작가(紙花硏究家)의 개인전을 보고.
(전시 : 2021. 8. 25 ~ 8. 30, 갤러리 라메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