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활자 발굴 현장
海月 채현병
피맛골 한쪽 입구 석자 반 그 깊이에
또 다시 햇살들 줄 그 누가 알았으랴
항아리 깨뜨려 가며 주자소(鑄字所) 문을 연다
* 2021년 6월, 종로 피맛골에서 조선전기 금속활자 1,600여점을 발굴하다.
* 국립고궁박물관 <인사동 출토 유물 공개전>에서(2021. 12. 14).
(전시 : 2021. 11. 3 ~ 12. 31)
![](https://blog.kakaocdn.net/dn/cmmQqg/btrnVcjGaEs/N1v9gHTgIP1WP6mfEwHIcK/im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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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활자 발굴 현장
海月 채현병
피맛골 한쪽 입구 석자 반 그 깊이에
또 다시 햇살들 줄 그 누가 알았으랴
항아리 깨뜨려 가며 주자소(鑄字所) 문을 연다
* 2021년 6월, 종로 피맛골에서 조선전기 금속활자 1,600여점을 발굴하다.
* 국립고궁박물관 <인사동 출토 유물 공개전>에서(2021. 12. 14).
(전시 : 2021. 11. 3 ~ 12. 31)